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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인터뷰

카카오톡 채널 접속이 어렵지는 않었은가?

채널 접속이 어렵지는 않았다
→ 하지만 버튼을 못찾으셨음.
→ 관찰결과, ch+ 가 친구추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기어렵다는 걸 깨달음

채널의 버튼을 누르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가?

번호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면 좋겠다. 버튼의 구분이 어렵다.
시력이 더 낮으면 십자 버튼을 찾는 게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

민원 처리 과정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해서 만족하는가?

충분한 것 같다.

음성 민원 기능 자체가 만족스러운가?

타자기를 자주 이용하시는지?
자주 치긴 한다
타자보다는 음성녹음이 낫다.
잘 보이니까 음성 녹음을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 타자보다는 음성이 훨씬 편하다!
안 보이실 때는 어떻게 핸드폰을 이용하시는지?
확대경을 쓰거나 햇빛이 덜 강한 곳으로 이동한다.
음성민원 기능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가?
충분했던 것 같다. 텍스트보다 훨씬 더 이용하기 편하다.

사진촬영 기능 이용 상 어려움은 없었는가?

조금 더 시력이 안 좋으면 사진 촬영이 뿌옇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급하게 가서 찍다보면은 시력이 더 나쁜 경우에는 제대로 안 찍혔을 수도 있었을 듯하다.

서비스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었는가?

글자 크기를 이 채널에 들어가면 더 확대된다던지, 그런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좀 더 대비가 되는 것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