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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한마디
우리는 언젠가 모두 노인이 됩니다.
즉, ‘노인’은 하나의 범주로 묶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기에, 다루기 다소 어려운 대상자입니다. 특히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대상자라는 점에서 많은 난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현장과 데스크를 넘나들며 부딪히다 보면, 사소한 것에서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고, 그 실마리의 끝에서 사회문제에 한층 더 Deep Dive하게 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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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총무,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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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kmjcap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