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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및 와이어프레임, 기타 플로우를 짬→ 숨고, 크몽, 지인을 통해 코딩이 필요한 웹사이트 견적을 받아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 포멧에 대해 논의
→ 플로우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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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피드백 후 ‘노코딩 툴’을 이용하기로 결정→ 프로그램 연습을 통해 사이트 구성
Pain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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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 시트 이외에 노션으로 취합할지, 사이트를 구성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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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을 받아보니 미메디로 구현하고자 하는 구성은 몇 백 만원~ 천 만원 이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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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딩 툴 여러 개를 사용해봤지만 전부 처음 사용하는 것들이라 시행착오가 많았고 단기간 내에 구성하려다 보니 부담이 컸다.